현재 하는 math

최근에 Silva의 Lectures on Symplectic Geometry를 거의 다 끝냈고(맨 뒷부분의 toric geometry 부분만 빼고 다 봤다), 지금은 교수님의 지시에 따라 Audin의 Lagrangian Submanifolds를 보고 있다. Birkhauser에서 나온(Umlaut 생략-_-) Symplectic geometry of integrable hamiltonian systems라는 책의 Part A에 해당한다.

                                            오른쪽 책이 다 본 책, 왼쪽 책이 지금 보고 있는 책이다.

난이도를 얘기하자면, 선형대수와 미분다양체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읽어 내려가고 연습문제도 거의 다 풀수 있을 만큼 어렵지는 않은 책이다. 그러나 Lagrangian submanifolds에 대해 많은 감각을 익힐 수 있고, 무엇보다 아주 잘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된다. Classical한 부분을 잘 알고 있어야, contemporary한 일들을 뭔가 '알면서' 할 수가 있다.

유일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 Wave front에 대한 section인데, descriptive하게 설명이 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있다. 아니, 오히려 너무 눈에 보이게 설명해 준다고 하니까 믿음이 안 가는 건가? -_-;;

화요일마다 교수님이 발표를 하시는데, 오늘은 Frobenius manifolds에 대한 3주째 강의. 오늘 내용은 잘 이해가 되질 않았다. ㅠㅠ

by 상욱 | 2007/10/16 20:48 | Mat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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