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ubert Symphony No.8 'Unfinished'

요새 완전히 꽂혀주시는 곡. :)
고요하지만 왠지 불안하고 긴장감 넘치는 현악의 물결 위에 오보에와 클라리넷이 고독하게 떠가는 듯한 도입부가 나에겐 왜 이리도 중독적인지. 어떻게 이런 곡을 쓸 수 있을까..
서정적이고 포근한 2악장도 참 좋은데, 난 왜 들을 때마다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가 생각날까- ㅋㅋ
아바도의 이 연주도 참 맘에 든다. 선율의 부드러움을 풍성하게 살려내는 감동적인 연주.

Claudio Abbado, 1/3


2/3


3/3

by 상욱 | 2008/12/04 13:03 | Music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leemky7.egloos.com/tb/220842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8/12/04 13: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ra309 at 2008/12/04 13:25
우와~ 실시간이다!
지금 업뎃중이죠? ㅋ
Commented by 상욱 at 2008/12/04 19:54
ㅋㅋ 원래 올려놓고 몇번씩 고쳐~ 대단한거 쓰진 않지만 ㅋ
Commented by Unique at 2008/12/06 16:36
저를 괴롭히게 될 물건중엔 Schubert calculus라는 것이 있지요.ㅋㅋ
Commented by 상욱 at 2008/12/08 20:43
아 그거~ ^^;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