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2)
둘째날 
9:30 아기랑 호텔방에서 비행기 구경, 사진촬영 등등
10:30 에코랜드로 출발
11:20 에코랜드 도착..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12:00 기차탑승. 아기가 기차 내리기 싫다고 막 울고 난리
16:00 이쯤에 에코랜드 관광이 끝난듯? 
17:00 낭뜰에쉼팡에서 저녁식사(조식을 든든히 먹어서 그런지 점심엔 배가 안고파서 패스)
숙소(허니비펜션 체크인) 와서 바로 잤다. 나는 중간에 나가서 시리얼, 우유, 귤 등 장을 좀 봄
펜션은.. 그냥 그랬다. 바깥 마당에 놀이기구 있다고 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관리가 좀 안돼서 실제 이용 가능한 기구는 별로 없었던듯.. 덤블링은 멀쩡했지만 21개월짜리는 어떻게 노는지도 모르고 ㅋㅋ

셋째날
어제보단 일찍 일어나서 비교적 일찍 시작. 생각보다 일찍 나오게 돼서 섭지코지를 먼저 방문. 탁 트인 전망의 바다와 바위 등등.. 아기도 좋아했다.
아쿠아플라넷에 약 10시반쯤 도착해 2시간반정도 소요. 아기는 5분정도 즐거워하더니 바로 칭얼대기 시작(졸렸던것 같다).
아무래도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비교적 한산했다.
표선으로 와서 해물라면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다. 아이랑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은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이다. 예전 성산일출봉 밑에서 먹었던 해물라면은 정말 좋았는데.. 가격도 거의 두배인데 맛은 그저 그랬다. 식당에서 바로 나온 것을 먹었으면 더 좋기는 했을듯.
숙소에서 아이는 뻗었고 나는 다시 성산쪽으로 나와서 스벅dt를 들러 커피를 한잔 받고 귤농장에서 귤을 양가+우리집으로 보냄. 아직 집에서 먹고 있는데, 양은 적었지만 맛은 있다.
아이가 깨서 데리고 표선으로 나와 엄마 아빠는 밥을 먹고(라면집 바로 옆에 있는 횟집.. 바다횟집이었나.. 아내는 돌솥전복밥, 나는 해물물회를 시켰다) 아이는 산책. 카페 들러 귤차 한잔씩 마시고 숙소로 복귀

넷째날
아침은 역시나 대충 때우고, 펜션 나와서 함덕해수욕장으로 갔다. 그냥 대충 파도만 바라보다가(게도 보고 낙지(!)도 보고 신기하긴 했음), 내가 신발벗고 발담그기 시작하니 아이도 따라 들어왔다. ㅋㅋ 그렇게 잘 놀다가, 모닥식탁 가서 밥을 먹으려고 했더니 휴가..
결국 차를 거의 1시간반정도 일찍 반납하고 공항에서 밥을 먹었다. 아이는 공항에서 비행기 구경 한참 하다가, 비행기안으로 들어와서 taxing 하자마자 잠이 들었다.

by 상욱 | 2018/10/09 13:25 | 트랙백 | 덧글(0)
제주도 여행(1)
10월1일 어린이집 휴원소식에, 9월28일에(...) 충동적으로 제주행을 결정했다. 10월1일은 고등과학원 개원기념일이어서 나도 휴일이었기 때문에 10월2일 연차만 쓰면 3박4일 여행이 가능했다.
28일밤에 부랴부랴 항공권사고 숙박예매하고 렌트카예약하고 다 했다. 어디 갈지는 정해놓지도 않고(...)

항공권: 대한항공 9월30일 18:45 김포-제주(이코노미)+10월3일 14:30 제주-김포(비즈니스.. 인줄 알았다), 두장중 한장은 마일리지, 아기는 공짜(21개월)
숙박: 9월30일 베스트웨스턴 키즈룸 1박, 10월1일~3일 허니비펜션 2박
렌트카: 제주렌트카 아반떼ad lpg, 9월30일 18:30~10월3일 13:00

9월30일 
16:30 교회에서 김포공항으로 출발. 아기 때문에 그냥 김포공항에 주차하기로 결정. 주차비는 5만3천원이 나왔다.
17:20 김포공항 도착, 발권, 보안검색. 유모차는 탑승구까지 가서 부쳤다. 아기가 워킹벨트 타는걸 좋아했다.
18:40 탑승. 뒤에 빈자리가 엄청 많았는데 괜히 우리 자리 찾아가서 앉았다. 좁아서라기보단 아기 때문에 시끄러울까봐 걱정.. 다행히 비교적 얌전히 가주었다.
20:15 도착. 승객도 얼마 없었고 짐부친 사람도 한 3명정도밖에 없어서 짐을 금방 찾았다.
20:30 렌트카하우스 셔틀버스 탑승. 셔틀정류장 앞에 있는 gs25에서 비빔밥을 하나 샀다. 차 받고, 한 10분 운전하니 호텔 도착
21:00 베스트웨스턴 키즈룸은 아주 좋았다. 아늑했다. 비빔밥먹고 씻고 잤다.

10월1일 
8:00 다들 늦게 일어남.
8:30 아침식사 하는 식당 찾기도 애매해서 그냥 조식먹기로 결정. 예약사이트에는 2만원으로 나와 있었는데 가서 결제하니 1만5천원이었다. 어째서..

픽업가야 해서 일단 여기까지. (딱히 뭐 쓴것도 없잖아...)
by 상욱 | 2018/10/04 17:37 | 트랙백 | 덧글(0)
struggling
마지막 하나 남은 고비를 계속 넘지 못하고 있다. 이제껏 넘어온 고비도 모두 만만찮은 것들이었는데.. 그때도 전혀 보이지 않던 길들을 어떻게든 찾아내서 여기까지 왔다. 
이 고비도 넘어놓고 나면 뭐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단 지금은 매우 고전하는 중이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이걸 붙들고 씨름할 수가 있었다고 우선 위안해 본다..
by 상욱 | 2018/09/05 23:38 | Math | 트랙백 | 덧글(0)
경희대 근처 (내가) 자주 가는 식당들
-이름없는 파스타
오늘 가본 곳. 알리오올리오 세트(음료, 샐러드, 빵이 더 나옴) 8900(단품은 5900이고 제일 쌈). 고추가 들어가서 좀 자극적. 
양이 많진 않다. 맛은 있었다..
(추가) 하루종일 배에 가스가 찼다...


-허수아비 돈까스(이름이 바뀌었는데..)
돈까스+냉모밀세트 7500.
(추가) 지지난주엔 분명 7500이었는데 오늘 가보니 8000원이 됐다.

-마리채
점심메뉴 6000~7000. 주로 제육만 먹음. 많이 달고 맛이 강해서 여러번 가게 되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

-다담국수(이름이 바뀜)
국수가 저렴하다. 맛도 나쁘진 않다. 좁고 정신이 없다.

-홍콩반점
딱히 특별할게 없다.

-또순이 순대보쌈
보쌈정식 7000. 순대도 두개 주고 순대국물도 주고 양도 적지 않다. 
고기가 봉평메밀에 비해서는 좀 퍽퍽한데 그래도 가격이 2천원 차이나니까..

-미식성
탕수육 짜장 밥 세트가 6000. 역시 저렴한 맛에 간다.

-육쌈냉면
뭐 여기도 특별히 언급할건 없다. 늘 사람이 많은듯.


by 상욱 | 2018/09/05 13:03 | 트랙백 | 덧글(0)
QT
6 주님은 공의를 세우시며 억눌린 모든 사람의 권리를 변호하신다. 7 모세에게 주님의 뜻을 알려 주셨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님의 행적들을 알려 주셨다. 8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사랑이 그지없으시다. 9 두고두고 꾸짖지 않으시며, 노를 끝없이 품지 않으신다. 10 우리 죄를, 지은 그대로 갚지 않으시고 우리 잘못을, 저지른 그대로 갚지 않으신다. 11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랑도 크시다. 12 동이 서에서부터 먼 것처럼, 우리의 반역을 우리에게서 멀리 치우시며, 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14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티끌임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고, 피고 지는 들꽃 같아, 16 바람 한 번 지나가면 곧 시들어, 그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는 것이다. 17 그러나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사랑이 영원에서 영원까지 이르고, 주님의 의로우심은 자손 대대에 이를 것이니, 18 곧 주님의 언약을 지키고 주님의 법도를 기억하여 따르는 사람에게 이를 것이다.

God takes care of them who fear Him. It means neither that they are blameless nor that they do not sin. He just knows that we are hopeless unless He is with us. I cannot be perfect in front of Him, but I just live with Him with my own weaknesses. 
by 상욱 | 2014/06/02 10:17 | Faith | 트랙백 | 덧글(0)
QT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The first church went into trouble. There was a conflict among people. At the crisis they did not do what they felt like. They prayed and tried to solve the problem as well as possible. They did not avoid to face the problem and took care of it altogether.
by 상욱 | 2014/05/27 09:34 | Faith | 트랙백 | 덧글(0)
QT
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39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40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Jesus calls me to the place in which I have to deny myself. My past glory is the biggest enemy against me. 
by 상욱 | 2014/02/20 11:03 | Fait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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